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플래툰 3/스테이지 (문단 편집) ==== 트리컬러 배틀 ==== ||{{{#!wiki style="margin: -6px -10px" [[파일:sp3_젤다매치전용스테이지2.jpg|width=100%]]}}}|| ||{{{#!wiki style="margin: -6px -10px" [[파일:sp3_젤다매치전용스테이지.png|width=100%]]}}}|| 젤다 콜라보 6차 페스 때 트리컬러 배틀 전용으로 석순 대협곡에 제작된 [[트라이포스]] 모양의 스테이지이다. 전작의 페스티벌 전용 맵이였던 미스터리 존과 비슷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. 4:2:2전 스테이지가 똑같은 삼각형이라면 불공평해 보일 수 있지만 잘 보면 한쪽 스폰지역만 지형이 다르게 조정되어 있다. 게다가 방어팀은 좁은 지역을 4명이서 나눠먹으면서 스페셜 게이지 쌓기가 상당히 어렵다. 전용 맵의 평가는 밸런스는 둘째치고 '''일단 재미있다'''는 평가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. 일단 맵이 작아 [[적하장|전투가 정신없이 자주 발생]]하고, 중앙 지역이 정사면체형이다 보니 능선 너머로 무엇이 나올지 알 수 없어 스릴이 넘친다.[* 이 때문에 상대방에게 들키지 않고 접근하는 것이 관건인 롤러가 상당히 강세를 보였다. 괜히 힘에서 다이나모 롤러를 넣은 게 아니다.] 능선 너머로 서브 웨펀 스패밍도 자주 발생했다. 두 번째 표치의 경우 중앙 정사면체 정상에 설치되는데 이 경우 사실상 해당 팀의 승리로 굳어진다. 이후 1주년 페스티벌에서도 트리컬러 매치에서 복각되었다. 페스티벌 전용 맵이다보니 프라이빗 매치에서는 플레이할 수 없고 산책도 불가능하다. 다만 전작의 사례처럼 추후 업데이트를 통해 프라이빗 매치에서 페스티벌 모드가 추가된다면 플레이 가능해질 수도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